보보의 넷플릭스 리뷰노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미드추천 <베이비시터 클럽_The Baby-Sitters Club 2020> (넷플렉스 가입하고 맨 처음 정주행한 시리즈) 넷플릭스 가입 영화, 드라마보는 것은 저의 Guilty Pleasure이랍니다. 한번 시작하면 거의 폐인모드로 정주행하는 스타일이라 생활패턴 엉망진창되기 쉽상이에요. 그래서 거리를 두던 영역인데...... 여름방학을 맞아 넷플릭스에 했습니다!! 어플에서 바로 가입될 줄 알았더니, 웹으로 해야하고, 바로 결제수단까지 입력해야 하더라구요. 꽤 까다로운 것을 보니 컨텐츠가 빠방- 하겠군, 이라 생각하며 가입 완료를 했답니다. 그렇담, 이제껏 외면했던 넷플릭스로 저를 끌어당긴 컨텐츠가 무엇인지 궁금하시죠? 제가 첫 번째로 정주행한 넷플릭스 시리즈는 바로,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작품입니다. What Brought Me Here 원래 은 소설이었답니다. 그리고 꽤 오래된 작품이에요. 1986년 첫 책이.. 이전 1 다음